
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 양과 배우 지예은의 집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예은이 이모네 놀러간다고 전날밤 설레서 잠도 설치고, 자기는 이모랑 꼭 파자마 파티를 할거라며 젤 아끼는 잠옷까지 챙긴 송이어린이 (기여웡)"이라며 지예은을 만나기 전부터 한껏 들뜬 딸의 모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쉴새없이 이모랑 수다떨며 인형놀이도 하고, 먹방 유튜브도 보고 나름 실컷 놀았는데 그러고도 모자랐나 봄. 집에 돌아갈 시간, 헤어지려니 서운해서 한참을 이모 품에 안겨 떨어지지 못하던"이라며 "송이야 이모가 그렇게 좋아? 엄마보다 더 좋아?"라고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또 별은 "예은아 다음번엔 진짜 송이 두고갈게 좀 재워줘라. 소원이래. 집에 오는 길에 아니 집에 와서도 자기전까지 계속 졸랐어"라고 남기며 딸의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함께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과 지예은, 송이 양이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송이 양은 지예은과 함께 식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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