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한동희,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 공식 초청 성료

윤이현 기자
2026-07-03 09:28:17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한동희,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 공식 초청 성료 (제공: 스프링 컴퍼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활약한 배우 한동희가 다낭 아시아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된 한동희는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이끄는 권위 있는 영화 행사다.

지난 28일부터 열린 이번 영화제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약 102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1,000여 명의 국내외 영화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한동희는 공식 초청 배우로 영화제 일정을 함께하며 차세대 배우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국제 영화제의 의미를 함께한 것은 물론, 글로벌 영화인들과 교류하며 한층 넓어진 활동 반경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번 참석은 배우 한동희의 최근 행보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첫 주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곧바로 국제 영화제 무대까지 밟았다. 

꾸준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온 한동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영화 관계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거침없는 패기와 안정적인 행보를 동시에 보여주며 앞으로의 가능성에도 기대를 더했다.

이처럼 한동희는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다.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과 마주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