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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놀뭐골 소동

서정민 기자
2026-07-03 0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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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놀뭐 일기’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마을 청년 회장으로, 곽범은 엉뚱한 매력의 ‘동네 바보’ 캐릭터로 웃음을 책임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평화로운 마을 ‘놀뭐골’을 배경으로 한 ‘놀뭐 일기’ 편이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마을 청년 회장을 맡아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과 함께 마을 일손을 돕고 청년들의 화합을 이끄는 하루를 보낸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는 ‘쩐의 전쟁’ 시리즈에 출연했던 곽범이 다시 등장한다. 앞서 유재석으로부터 드라마 ‘전원일기’ 속 일용이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곽범은 투박한 시골 청년 비주얼로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곽범은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마을의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다. 빗물을 입으로 받아 마시거나 해맑은 미소를 짓는 등 엉뚱한 모습을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당황하며 "미친 거 아니야?"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다양한 콘셉트 프로젝트를 통해 유재석과 멤버들의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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