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자산형성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직후 폭발적인 가입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약 2년만에 누적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선 데 비해 증가 속도가 빠르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우대형은 연 최고 19.4%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의 자산 형성 수요에 더해 청년도약계좌 대비 짧아진 만기, 확대된 혜택, 높은 금리, 적극적 홍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용점수 가점(5~10점)도 부여돼 청년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입 신청은 오는 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자격 심사를 거쳐 계좌 개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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