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최초의 젠더리스·젠더프리 아이돌 엑스러브(XLOV)가 중국의 권위 있는 패션지 ‘바자(BAZAAR) 중국’에서 집중 조명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엑스러브는 ‘내가 좋아하는 나는 어떤 모습인가’라는 질문을 음악과 퍼포먼스에 담아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정해진 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스스로 선택한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 데뷔 때부터 일관되게 이어온 이들의 철학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새로운 자기 표현의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 God’은 데뷔 때부터 이어온 세계관의 네 번째 장이다. 미완성의 사랑과 불완전한 존재였던 엑스러브가 마침내 스스로를 완성한 ‘신’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한편 중국 최고의 패션 매체에서 집중 조명을 받은 엑스러브(XLOV)는 오는 7월 18일과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WON뱅킹홀에서 2026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유럽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서울로 이어갈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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