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티스트 텐이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설립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텐이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가 6일 공식 출범했다. 일리멘트는 음악, 문화, 비주얼 아트, 패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파트너십 등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다.
공식 출범과 함께 일리멘트는 공동 설립자인 텐을 중심으로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한다. 그룹 NCT 및 WayV 멤버로 활약해온 텐은 올해 한국과 태국,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음악과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을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텐은 “일리멘트는 창의성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믿는다”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국경을 넘어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설립 소감을 밝혔다.
앞서 텐은 지난 2024년 첫 솔로 미니앨범 ‘TEN’을 시작으로, ‘STUNNER(스터너)’, ‘Humanity(휴매니티)’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 역시 거둔 그는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탄탄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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