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약할 새 프로듀서 발굴에 나선다.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종 발탁자는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재팬, YX 레이블즈에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다. 성별, 경력,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지원자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데모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접수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영입 대상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브는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들의 음악적 색깔과 창작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각 레이블에 맞는 제작 역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넓혀왔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오디션 역시 멀티 레이블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한편 이번 오디션에 참여한 레이블에는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코르티스(빅히트 뮤직), 엔하이픈·아일릿·에반(빌리프랩), 범주·황민현·세븐틴·TWS(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TEAM(YX 레이블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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