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딸 재이가 서울숲 나들이에서 또 한 번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제가 8월부터 토크콘서트를 한다. 제 최연소 게스트다. 20개월 우리 박재이 씨 반갑다”라며 즉석에서 재이를 섭외했고, 재이는 곧바로 “네”라고 또렷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생후 20개월인 재이는 이미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태어난 지 13개월 만에 18편 안팎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경림은 “대한민국 최고의 키즈 광고 모델 우리 재이의 국물 리액션을 보겠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재이는 동치미 국물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캬~”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재이의 매력은 이어졌다. 박경림 품에 안겨 볼뽀뽀를 해주는가 하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손키스를 날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박수홍은 “역시 고모를 알아본다”고 흐뭇해했고, 김다예는 “너무 예쁜 그림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수홍 가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이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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