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가 과거 연인이었던 댄서 리키 알바레즈와 다시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는 반려견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었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후 센트럴파크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됐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했던 사이다. 결별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다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관계를 서두르기보다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키 알바레즈를 오랜 시간 신뢰해온 인물로,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항상 좋은 친구로 남아 있었다”며 “리키 알바레즈는 아리아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재회 분위기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에서도 감지됐다. 그는 최근 ‘이터널 선샤인’ 투어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땡큐 넥스트’ 일부 가사를 리키 알바레즈를 언급하는 내용으로 바꿔 불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인연과 다시 마주한 아리아나 그란데가 리키 알바레즈와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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