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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이장준, 팬 파티 성료

정혜진 기자
2026-07-27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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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이장준, 팬 파티 성료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팬들과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장준은 지난 25일 서울 헬로라이브홀에서 열린 2026 팬 파티 ‘장준약방’을 통해 골드니스(공식 팬덤명)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장준은 1회차에서 골든차일드의 ‘네가 너무 좋아’를, 2회차에서는 ‘씨(SEA)’를 오프닝곡으로 선보이며 팬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비오의 ‘러브 미(LOVE me)’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리드미컬한 래핑과 감미로운 보컬을 들려줬다.

약사로 변신한 이장준은 ‘장준약방 맞춤 처방’ 코너에서 사전에 접수된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직접 답변을 건넸다. ‘장준표 특별 비타민’에서는 밈 대사 따라 하기와 댄스 챌린지, 퀴즈, 심쿵 멘트,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회차별 미션에 도전하며 팬들과 유쾌하게 호흡했다.

두 회차에 함께한 특별 게스트도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1회차에는 골든차일드 출신 김동현이 자신의 곡 ‘스타(STAR)’를 열창했고, 2회차에는 에이비식스 전웅이 ‘어제와 닮은 오늘이 생각보다 따뜻하니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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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이장준, 팬 파티 성료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어진 ‘장준약방 종합검진’에서는 김동현, 전웅과 각각 OX 퀴즈와 즉석 댄스를 진행했다. 특히 전웅과는 골든차일드와 에이비식스의 동명곡 ‘브리드’ 안무를 차례로 선보이며 오랜 우정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했다. 최후의 생존자로 선정된 팬들에게는 사인 폴라로이드 등이 담긴 특별 처방전도 선물했다.
 
‘장준약사의 이중생활’에서는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 카라의 ‘프리티 걸(Pretty Girl)’, 최예나의 ‘캐치 캐치’, 인피니트의 ‘남자가 사랑할 때’, 골든차일드의 ‘도망가지마’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펼쳤다. 마지막 무대는 골든차일드의 ‘너라고’로 장식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을 마친 이장준은 “지난해 ‘장준타운’에 이어 약 1년 만에 ‘장준약방’으로 골드니스 여러분과 함께 웃으며 무더위를 이겨낸 것 같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중복에 만난 골드니스는 제게 삼계탕이자 공진단이고 쌍화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저의 주치의는 골드니스다. 팬 파티에 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이장준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팬 파티 ‘이장준 더 라스트 써머 인 도쿄(LEE JANGJUN_THE LAST SUMMER in TOKY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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