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맞대결 시구자로 나선다.
1992년 가수로 데뷔한 박진영은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비, 원더걸스, 트와이스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초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돼 K팝을 비롯한 대중문화 확산과 문화 강국 실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가수로서의 행보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WET’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영은 “두산의 시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두산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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