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강민아,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정혜진 기자
2026-09-30 0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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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제공: 써브라임)


배우 강민아가 써브라임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30일 써브라임 측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온 강민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여러 작품에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민아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한 뒤 ‘통증’, ‘남자가 사랑할 때’, ‘히야’, ‘박화영’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박화영’에서는 은미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것을 시작으로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모두의 연애’,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여신강림’에서는 최수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차아현 역을 맡아 호응을 얻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강민아는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 '네 맛대로 하는 연애',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 ‘막장 악녀’까지 주요 인기 웹드라마에서 맹활약하며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지난 26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는 걸그룹 출신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며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강민아는 영화와 드라마, 웹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무게감 있는 장르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도 넓혀왔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강민아가 써브라임과 손잡고 이어갈 새로운 작품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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