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재하가 라디오에서 즉흥 라이브와 오디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재하는 ‘인생은 오디션’을 돌아보며 편집 없이 진행되는 생방송 경연에서 느꼈던 긴장감을 털어놨다. 그는 “생방 오디션은 처음이었다. 편집도 없었기 때문에 긴장감이 더 있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9일 열리는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최대성은 “연습할 때 재하의 몸동작이 예술이다. 그 어떤 연예인이 와도 재하를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온리원 느낌이다”라고 전하며 재하의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재하는 “항상 가수들은 공연을 할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 이번 콘서트는 정말 다양한 매력으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재하는 ‘인생은 오디션’ 듀엣 미션곡이었던 ‘그대 내 친구여’ 한 소절을 즉흥적으로 열창해 남다른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최근 재하는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바보야’를 발표하며 탄탄한 음악 역량을 재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이별 후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한 채 그리움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순정 어린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재하는 오는 9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최되는 ‘2026 인생은 오디션 TOP 5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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