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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조유민, 결혼 4년만 임신

정혜진 기자
2026-11-02 1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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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조유민, 결혼 4년만 임신 (출처: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결혼 4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올리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남편이 월드컵을 준비하다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돌아봤다. 부부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 같은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 태명 ‘파워’가 적힌 산모 수첩 등이 담겼다. 조유민이 출산 관련 영상을 보거나 소연의 배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공개됐다.

소연은 ‘양띠맘’, ‘아들맘’이라는 해시태그로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알렸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소연은 ‘롤리폴리’, ‘보핍보핍’, ‘러비더비’ 등으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9세 연하 조유민과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조유민은 일본 J리그 도쿄 베르디에서 뛰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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