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최고 19.4% 수준의 수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오늘(22일)부터 시작됐다.
22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IBK기업은행, 우체국 등은 기본금리 연 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급여이체, 카드 사용 실적, 자동이체, 금융상품 거래 여부 등에 따라 추가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총급여 6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이거나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이며,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 중 총급여 3600만원 이하(신규 취업자 6000만원 이하),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총급여가 7,500만원 이하인 직장인도 소득 및 가구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첫 5영업일(22~26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계좌 개설은 심사를 거쳐 7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