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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길리’ 김길리의 金빛 사복 패션 모음.zip

윤이현 기자
2026-02-27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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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i_kim


약 2주 동안 쌀쌀한 날씨 속 국민들의 마음을 뜨겁게 물들였던 주인공들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태극 전사들이다.

그들의 찬란했던 여정이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빛나지 않던 순간이 없던 여정 중, 새로운 스타 탄생 또한 빠질 수 없다. 

밀라노를 금빛으로 물들인 새로운 쇼트트랙 여제, 김길리의 사복 패션을 알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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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에 쨍한 포인트의 네이비 색 카라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의 룩을 완성했다. 옷에 달린 빅 포켓 또한 귀여운 포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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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후드 슬리브에 먹색 조끼를 레이어드 해 단정하면서도 튀지 않는 차분한 배색 조화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살렸다. 뒤에 달린 후드가 캐주얼 한 느낌을 한층 더하며 심심하지 않은 포인트를 살린다. 

블랙 선글라스로 마무리해주면 힙하면서도 단정한 룩의 정석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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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룩도 조끼로 포인트를 주었다. 페미닌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긴 기장의 화이트 티셔츠에 니트 조끼를 매치해주면 여행지에 어울리는 ‘꾸꾸’ 느낌을 줄 수 있다. 

얇은 리본을 머플러 형태로 이용해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었으며 귀여운 빵 모자를 액세서리로 활용해 디테일한 부분을 멋스럽게 덧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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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캐주얼한 모습도 빛났다. 프린팅이 박힌 그레이 후드티에 5부 반바지로 편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꾸안꾸 패션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면 한층 세련된 느낌의 패션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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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화이트 박스 반팔티에 청록색 색감의 바지를 매칭해주면 평범하면서도 멋스러운 일상룩이 된다. 독특한 색감이 해당룩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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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룩도 빠질 수 없다. 반팔 트위드 자켓에 무릎 위 기장의 스커트, 반투명 스타킹을 매치하면 로맨틱한 무드의 페미닌룩 완성이다. 팔목에 블랙 곱창 밴드로 귀여운 포인트까지 살리는 건 덤이다. 

지금까지 금빛 역사를 새로 남긴 김길리의 사복 패션을 알아봤다. 빙판 위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김길리의 패션들, 참고해보자!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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