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코르티스, 슈트도 힙하게 [화보]

한효주 기자
2026-04-01 13:10:43
기사 이미지
코르티스, 슈트도 힙하게 (출처: i-D)

컴백을 앞둔 코르티스(CORTIS)가 영국 패션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매거진은 3월 31일 코르티스와 함께한 2026년 Spring호(376호)의 단체 및 개인 디지털 커버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했다. 이 잡지는 1980년 영국 보그의 아트 디렉터 출신이 창간한 이래 날것 그대로의 개성을 중시하는 미학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 이미지
코르티스 마틴
기사 이미지
코르티스 건호
기사 이미지
코르티스 성현
기사 이미지
코르티스 주훈
기사 이미지
코르티스 제임스 (출처: i-D)

디지털 커버 속 코르티스는 단정한 정장을 입고도 특유의 장난기 어린 분위기와 여유로운 눈빛을 동시에 보여준다.

한쪽 눈을 가린 윙크 콘셉트 아래, 다섯 멤버의 정형화되지 않은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이 팀의 개성을 드러낸다.

또 다른 단체 사진에서는 보라색, 하늘색, 노란색 등 원색의 셔츠를 활용한 복고풍 착장을 소화했다. 꾸며낸 성숙함 대신 코르티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미니 2집 ‘GREENGREEN’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들은 올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두 번째 앨범 활동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 최고의 성장은 내면에서 나온다. 2026년은 저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또 “건강 유지하기, 계속 공연하기, 목소리 관리하기 등 무대에서 계속 즐길 수 있도록 퍼포머로서 자기 관리를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열정도 곳곳에서 읽힌다. 이들은 K-팝이 세계화된 시대에 데뷔한 소감에 대해 “설레기도 하지만 부담감도 조금 있다. 훌륭한 아티스트 분들이 정말 많이 계셔서 저희만의 고유한 사운드를 찾고 표현하는 게 큰 도전 과제다”라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청춘’에 대해 묻자 “자신만의 틀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공유하고 부수고 확장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 그런 실험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유로움”이라는 답을 들려줬다.

5월 4일 발매될 이들의 신보 ‘GREENGREEN’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 수가 매일 약 1만 회씩 늘어 4월 1일 정오 기준으로는 58만 8000회를 넘겼다. 코르티스는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먼저 발표한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당일 ‘REDRED 릴리즈 파티’를 열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그 주부터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