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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한유진 “축구밖에 몰랐다…연습생 시작이 전환점” [화보]

허정은 기자
2026-06-22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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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한유진 “축구밖에 몰랐다…연습생 시작이 전환점” 데뷔 스토리 (제공: 코스모폴리탄)


최근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데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앤더블 한유진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만났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한유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선 현재의 모습을 담아냈다. 성숙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북인북’ 화보를 채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한유진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능숙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촬영 도중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으며, 직접 다양한 포즈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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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한유진 “축구밖에 몰랐다…연습생 시작이 전환점” 데뷔 스토리 (제공: 코스모폴리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유진은 축구 선수에서 아이돌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는 축구 밖에 몰랐어요. 그러다 어머니의 권유로 연습생을 시작하게 됐는데, 연습을 해나가다 보니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멤버 형들이 연습생 때 무대 평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제 눈에 세상 누구보다 멋져 보이더라고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도 했어요. 어쩌면 제 꿈에 대한 확신은 형들을 동경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을지도 몰라요.”라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앤더블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더욱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고, 팬분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는 게 제 꿈이에요.”라며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가수가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는 “‘덕분에 행복하다”‘, ‘위로가 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해요. 어쩌면 이 모든 건 팬분들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해요. 늘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 제가 더 잘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요.”라며 팬 사랑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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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한유진 “축구밖에 몰랐다…연습생 시작이 전환점” 데뷔 스토리 (제공: 코스모폴리탄)


스무 살이 된 올해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 스무 살 성인이 됐으니까 진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올해부터는 저 자신을 가꾸고 채워서 더욱더 성장시키고 싶고요, 앤더블로서는 팬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더 많이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앤더블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했다. 이후 일본과 마카오를 포함한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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