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문상민, 한층 깊어진 존재감 [화보]

윤이현 기자
2026-07-03 10:16:44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문상민, 한층 깊어진 존재감 (제공: 엘르코리아)


배우 문상민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론칭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화보는 정제된 무드 속에서 맑고 깊이 있는 빛을 머금은 문상민의 단단한 존재감을 담아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화보 촬영 소감을 묻자 문상민은 “에스티 로더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한 식단도 신경 썼다. 무엇보다 현장에 계신 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최근 영화 ‘파반느’의 경록 역을 맡아 배우로서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지금이 또 다른 시작점처럼 느껴진다. 첫 영화인 ‘파반느’를 통해 얻은 경험들이 지금 촬영 중인 작품은 물론 앞으로 만나게 될 작품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줄 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그려갈 인물들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잘 발견하고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년의 순수한 눈빛과 청년의 기품을 동시에 품은 그는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사람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그 마음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궁금증을 품은 사람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상민을 가장 문상민답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그저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내 선택이 언제나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아니라는 걸 인정할 때는 빠르게 인정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가장 나다운 모습이 아닐까”라고 담담히 전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