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가 프랑스 칸의 여름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프랑스 남부 칸의 고풍스러운 저택과 푸른 지중해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클래식한 건축물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임윤아는 여름의 맑고 청량한 분위기와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촬영 당시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임윤아는 흔들림 없이 촬영에 임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포즈를 통해 칸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이트 룩에는 에메랄드 주얼리로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고, 블랙 스타일링에는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 자수정, 에메랄드 등 다채로운 컬러 스톤이 세팅된 울루울루 꾸튀르 네크리스와 라지 이어링, 브레이슬릿으로 화사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블루 드레스에는 화이트골드 주얼리를 더해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키린 앰버서더로 두 번째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소감도 전했다. 임윤아는 “키린의 아름다운 주얼리와 스타일링이 잘 보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언젠가 제 작품으로도 이 레드카펫에 다시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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