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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긴 소원’,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새로운 분위기” [화보]

허정은 기자
2026-10-16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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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긴 소원’,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새로운 분위기” [화보] (제공: WWD 코리아)



엔믹스(NMIXX) 설윤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설윤은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 1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A MUSE OF HER OWN’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설윤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인한 내면에 주목했다.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 속 설윤은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깊이감 있는 버건디 컬러의 숄더백부터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로스백까지 다채로운 가방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특유의 맑고 청초한 비주얼에 단단하고 당당한 태도를 더하며 깊어진 아우라와 성숙해진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윤은 최근 데뷔 첫 대상 수상 소감부터 오는 19일 발매되는 엔믹스의 미니 6집 ‘Strange Muse’, 첫 작사 참여, 월드 투어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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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긴 소원’,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새로운 분위기” [화보] (제공: WWD 코리아)


설윤은 신보 ‘Strange Muse’에 대해 “멤버들이 두 명씩 짝을 이룬 세 곡의 유닛곡을 포함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분위기의 곡이자, 기존 선보였던 곡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멤버 배이와 함께한 유닛곡 ‘Hot ‘n Unbothered (SULLYOON, BAE)’를 통해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설윤은 “시작한 일은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 하는 편이라 단어 하나, 표현 하나까지 깊이 고민했다”며 “배이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울기도 하면서 가사를 완성해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향해 “앨범을 준비하며 기쁜 순간도,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팬분들의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며 “이번 미니 6집이 팬클럽 ‘NSWER’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애정 어린 마음을 덧붙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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