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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신규 일자리 25,789개 창출 목표

송영원 기자
2026-04-16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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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2만5천789개로 설정한 '2026년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 2만5천211개보다 578개 늘어난 것이다.

용인시는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한 수요자 중심 취업 상담, 직업교육, 수시·정기 채용 행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중장년층 생애 재설계를 지원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및 자활근로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청년인턴, 대학생 행정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을 병행해 건설 관련 산업 일자리를 늘릴 방침이며,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일자리 2만7천717개를 발굴해 목표치(2만5천211개)를 109.94%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올해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고용 인프라를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계층별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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