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이용 대상은 광주 지역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 지하철,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이며, 광주 시민을 포함해 5월 18일 광주시를 찾은 방문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무료 운행에 따른 운송손실금 정산용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카드 태그 절차가 꼭 필요한 것.
지난해 5·18 45주년에 실시했던 시내버스, 도시철도 무료 운행은 총 65만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배상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5·18 기념식 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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