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직후 119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서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사고 당시 도로에 누워 있었던 이유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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