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구단은 전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25개 사회인 야구팀 소속 60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최지만도 일일 코치로 참가해 원포인트 레슨과 질의응답, 기념 촬영 등을 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진 울산 감독은 시즌이 끝난 뒤 울산 사회인 야구 올스타와 웨일즈 코칭스태프가 맞붙는 친선 경기를 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김동진 울산 웨일즈 단장은 "지역 사회인 야구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울산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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