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멤버 유권이 과거 팬사인회에서 팬에게 했던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자 직접 사과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당시 팬사인회에서 ‘저를 닮은 동물은?’이라는 질문을 남겼고, 유권은 여기에 ‘벌거숭이 두더지’라고 적었다. A씨는 당시 자신이 15세였다며 “팬들에게 불친절하기로 유명했던 시절”이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해당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유권도 직접 반응했다. 그는 20일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고 “변명 필요 없고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유권은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두유 워너 비?’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지난 6월에는 솔로 싱글 ‘Tú y yo’를 발표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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