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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남유정, 뮤지컬 관람 태도 도마… ‘관크’ 주장 확산

이반지 기자
2026-09-18 0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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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남유정, 뮤지컬 관람 태도 도마… ‘관크’ 주장 확산 (사진: sns)


가수 윤지성이 뮤지컬 관람 인증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함께 공연장을 찾은 일부 연예인들의 관람 태도를 둘러싼 주장이 온라인에서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윤지성이 출연 중인 뮤지컬 ‘소년의 초상’ 관람객이 당시 공연장에서 목격한 상황을 전하는 글이 확산됐다. 글 작성자는 공연장에서 청하와 남유정을 봤다며 두 사람의 관람 태도를 문제 삼았다.

작성자는 공연 도중 한 사람이 휴대전화를 계속 켜고 시간을 확인했으며, 다른 한 사람은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린 채 반복적으로 접었다 펴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작성자는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나”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해당 글이 퍼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당시 공연장에 있었던 인물이 청하와 남유정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글 작성자가 언급한 행동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윤지성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청하, 남유정 등 공연장을 찾은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공연 봐줘서 고마워 공쥬들”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해당 사진을 근거로 두 사람의 관람 태도에 대한 추측이 더욱 확산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제기된 내용은 관람객의 주장에 기반한 것으로, 당시 실제 상황이나 행동의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청하와 남유정 측도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청하는 최근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으며, 남유정은 리메이크 싱글을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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