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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X홍승희 ‘밑도 끝도 없이 너다’, 83개국 공개 확정

허정은 기자
2026-09-18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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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X홍승희 ‘밑도 끝도 없이 너다’, 83개국 공개 확정 (제공: A+E)


A+E 글로벌 미디어™(이하 A+E)가 라이프타임® 채널의 새 로맨틱 코미디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글로벌 배급을 맡는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CNBLUE 정용화와 신예 배우 홍승희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83개국 공개를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ACROSS)가 현지 주요 OTT 플랫폼에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E 코리아 소영선 대표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독창적인 설정과 정용화·홍승희의 신선한 조합, 윤종호 감독의 세련된 연출에 처음부터 큰 매력을 느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작품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변상순 작가가 집필하고 윤종호·이승훈 감독이 연출한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A+E 글로벌 미디어가 선보이고 SYN&studio와 피플스토리컴퍼니가 제작한다. 작품은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전대미문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를 그린다.

A+E는 한국 드라마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 로맨틱 코미디의 경쾌한 전개, 그리고 한국 배우와 K-pop 스타를 향한 전 세계적인 팬덤을 한데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CNBLUE 멤버이자 배우로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정용화는 키스신 촬영을 거부하는 한류 스타이자 멜로드라마 배우 엄태봉 역을 맡았다.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홍승희는 사고 후 자신을 태봉이 출연한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된 오해라 역으로 분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 속 두 배우가 완성할 색다른 호흡과 예측불가 로맨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윤종호 감독의 연출력 역시 A+E의 투자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윤종호 감독은 글로벌 흥행작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K-드라마’로 소개되며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이어진 윤 감독의 성공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A+E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

이번 투자는 한국 콘텐츠 IP의 가치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A+E의 전략적 의지를 보여준다. A+E는 앞으로도 투자와 배급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한국 제작사와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50분(KST)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을 포함한 83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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