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일본 근황이 공개됐다. 한동안 수척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박유천은 한층 밝아진 표정과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박유천의 팬이 운영하는 SNS에는 “차장 유천 너무 귀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뒤편 안내판에는 일본 신칸센 열차인 ‘NOZOMI 425’라는 문구도 포착됐다.
특히 오랜만에 공개된 박유천의 달라진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단정한 유니폼 차림에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으며,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온라인에서는 과거 동방신기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당시 건강 상태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없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밝은 표정과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팬들은 “예전 모습이 보인다”, “전성기 시절이 떠오른다”, “한층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은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뒤 JYJ를 결성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당시 연예계 은퇴를 언급했으나 이후 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국내보다 일본을 중심으로 팬미팅과 공연 등 활동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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