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풍길 산책부터 계곡을 따라 걷는 산행까지, 취향에 맞춰 떠나기 좋은 단풍 명소 3곳을 소개한다.
전북 정읍의 내장산은 화려한 단풍 풍경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내장사로 이어지는 단풍 터널과 우화정 주변은 내장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볼거리다. 가지마다 물든 잎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걷는 재미가 있다.
우화정에서는 물에 비친 단풍이 또 하나의 풍경을 만든다. 정자의 푸른 지붕과 붉은 잎이 대비를 이뤄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정상 등반보다 단풍 감상이 목적이라면 우화정과 내장사 주변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둘러보는 일정을 고려해볼 만하다.
설악산
강원 설악산은 바위와 계곡, 단풍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풍경이 매력이다. 그중 천불동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로 이어지는 계곡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가을에는 물든 나무들이 바위와 어우러져 산의 표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속리산
충북 보은의 속리산에서는 법주사와 세조길을 함께 둘러보는 여행을 추천한다. 법주사 주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낀 뒤 숲길로 발걸음을 옮기면 산사의 풍경과 자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세조길은 경사가 완만한 구간을 따라 숲과 물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높은 봉우리에 오르는 산행이 부담스럽다면 숲길 산책을 중심으로 가을을 즐겨보자.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나무 사이로 달라지는 빛과 잎의 색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치킨’은 30년 경력의 한식 장인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굽네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고춧가루와 마늘, 참깨를 볶아 만든 진한 양념 소스를 구운 치킨에 발라 한 번 더 구워냈다. 매콤달콤한 감칠맛과 은은한 대파의 풍미가 특징이며, 보기보다 맵지 않아 기분 좋은 매콤함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떡 토핑과 눈꽃치즈를 추가해 더 고소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도 있다. 치킨 소스도 별도로 추가할 수 있어 치킨과 떡에 넉넉하게 곁들이기 좋다.
쿠팡이츠 ‘이츠셰프컬렉션’의 프로젝트로 출시되는 굽네의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치킨’은 쿠팡이츠, 굽네앱, 굽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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