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우태가 영화 ‘피화’에서 스크린 첫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우태는 극 중 자신을 둘러싼 기이한 현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 ‘이경우’ 역을 맡았다. 진실을 파헤치려는 집요함과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극한의 공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 전망이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우태는 이번 영화 ‘피화’를 통해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스크린에서 첫 주인공을 맡은 만큼, 캐릭터에 녹아든 연기를 통해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우태가 출연하는 영화 ‘피화’는 2026년 1월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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