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24가 새롭게 선보일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영원’의 세 주인공이 ‘현실 사랑꾼’의 내공으로 로코 장인으로 거듭났다.
사후세계에서 펼쳐지는 환승 로맨스 ‘영원’에 힘을 더할 새로운 ‘로코 장인’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먼저 엘리자베스 올슨은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완다 막시모프 역으로 폴 베타니가 맡은 비전과의 가슴 아픈 로맨스로 주목받았다. ‘영원’에서는 두 남편을 동시에 만나게 되면서 달콤 짜릿 사후세계 로맨스에 빠지게 되는 ‘조앤’ 역으로 출연,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뮤지션인 연하 남편 로비 아넷과 2019년 결혼한 이후,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영원’에서도 남편 래리와 한평생을 같이 행복하게 살다가 사후세계에서 전남편과 현 남편에게 동시에 구애를 받게 되는 조앤 역으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한다.
조앤의 평생지기 웬수남편 래리 역할의 마일즈 텔러 또한 현실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지난 22년 ‘탑건: 매버릭’ 내한 행사 당시, 아내 켈레이 텔러와 동행해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아내를 자랑하는 ‘아내 바보’ 면모를 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미워할 수 없는 남편 래리 역할의 찰떡 캐스팅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화 ‘영원’에서도 아내 조앤밖에 모르는 스윗한 래리 역으로 관객들에게도 대리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속 주인공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현실 ‘찐 사랑꾼’ 배우들의 캐스팅은 과몰입을 유발하는 삼각관계 설정과 캐릭터에 힘을 더하며,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많은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전망이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의 ‘느좋’ 로맨틱 케미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영원’은 2월 4일 전국 메가박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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