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며 극장가 박스오피스를 굳건히 이끌고 있다. 연일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며 16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살목지'는 상영횟수 4,154회를 기록하며 4만 3,387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 수는 159만 1,893명에 도달했다. 일일 매출액 4억 3,535만 2,360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64억 3,808만 4,450원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살목지에 얽힌 과거의 비극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현재의 사건들과 연결되기 시작하고,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낸다. 등장인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협력하기도 하지만, 각자의 비밀과 욕망이 충돌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결국 살목지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이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작품은 폐쇄된 공간에서 인간의 공포와 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긴장감을 키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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