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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영화 ‘다윗’ 더빙

서정민 기자
2026-06-05 0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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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영화 ‘다윗’이 박보검, 장광, 차지연, 송준석, 시영준 등 초호화 더빙 캐스트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며 주인공 다윗 역을 맡는다.

영화 ‘다윗’이 국내 더빙 캐스트를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윗’은 평범한 목동이었던 소년 다윗이 시련을 극복하고 왕의 운명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다윗 역에는 배우 박보검이 캐스팅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폭싹 속았수다’, ‘굿보이’ 등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나선다. 박보검은 특유의 따뜻하고 단단한 목소리로 다윗의 성장과 신념을 표현할 예정이다.

다윗을 왕의 길로 이끄는 선지자 사무엘 역은 장광이 맡았다. 깊이 있는 목소리와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어머니 니체베트 역에는 차지연이 합류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영화의 정서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특히 다윗과 니체베트의 듀엣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정상급 성우진도 힘을 보탠다. 광기에 사로잡히는 사울 왕 역은 송준석이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다윗이 맞서야 할 거인 골리앗 역은 시영준이 맡아 묵직한 저음으로 존재감을 더한다.

‘다윗’은 북미 개봉 당시 종교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더빙판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다윗’은 오는 7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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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윗'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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