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아나’가 실사판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신뢰 속에 탄생한 새로운 모아나의 이야기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모아나’는 최근 ‘새로운 항해를 이끌 모아나’ 영상을 공개하며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과정을 소개했다.
영상 속 드웨인 존슨은 “우리 모아나를 찾았다”라며 캐서린 라가이아를 소개했고, 그는 “태평양 제도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늘 꿈꿔온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캐스팅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애니메이션 ‘모아나’에서 주인공 목소리를 맡았던 아우이 크라발호는 이번 작품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캐서린은 우리가 사랑해 온 모아나의 매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고 평가했다.
토마스 카일 감독 역시 “이 역할은 캐서린이어야만 했다”며 “도전을 즐기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영상에는 캐서린 라가이아가 직접 노래하고 연기하는 장면은 물론 배우들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호흡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당찬 매력은 실제 모아나를 연상케 하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한편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영화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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