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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목소리 입은 ‘다윗’… 8월 극장 상영

이반지 기자
2026-07-21 0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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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목소리 입은 ‘다윗’… 8월 극장 상영


애니메이션 ‘다윗’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관객과 만난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16일 유진주 감독 연출, 배우 최지우의 음성해설 내레이션으로 ‘다윗’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개봉한 ‘다윗’은 박보검, 장광, 차지연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다윗이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맡은 유진주 감독은 “더 많은 분들이 장벽 없이 ‘다윗’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처음 배리어프리영화 내레이션에 참여한 최지우는 “뜻깊은 작업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들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관객들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윗’ 배리어프리버전은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의 후반작업 지원을 받아 배리어프리 자막 작업 등을 거친 뒤 오는 8월부터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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