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좌석 판매율도 눈에 띈다. 지난 2일 54.2%를 기록했고, 개봉 첫 주말 평균 좌석 판매율도 50.9%를 나타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호프' 등 대형 상업영화가 상영 중인 가운데서도 50% 이상의 좌석 판매율을 유지하며 독립예술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한된 상영관 규모에도 관객들의 입소문이 꾸준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GV(관객과의 대화)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추가로 마련된 GV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영화감독,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가 참여해 정신질환과 가족 돌봄, 사회적 편견 등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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