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24 로맨스릴러 ‘더 드라마’가 1차 보도스틸과 ‘드라마틱’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유전’, ‘미드소마’의 아리 애스터가 제작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드림 시나리오’의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으로 나서 로맨틱한 분위기와 심리적 긴장감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1차 보도스틸에는 엠마(젠데이아)와 찰리(로버트 패틴슨)의 첫 만남부터 데이트, 일상의 순간들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과 함께 완벽해 보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드라마틱’ 예고편은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친구 부부와 함께한 자리에서 숨겨왔던 이야기가 공개되며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진다.
특히 분노가 폭발한 두 사람과 아수라장이 된 결혼식장,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뛰쳐나가는 엠마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 그리고 아리 애스터 제작진의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으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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