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결혼식을 앞둔 연인으로 만난다. 완벽해 보였던 커플의 비밀 고백에서 시작된 혼돈을 그린 로맨스릴러 ‘더 드라마’가 보도스틸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9월 9일 개봉하는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면서 꿈꿔온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능한 혼돈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1차 보도스틸 6종에는 엠마(젠데이아)와 찰리(로버트 패틴슨)의 첫 만남과 데이트,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순간들을 통해 두 사람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드라마틱’ 예고편은 결혼을 앞둔 엠마와 찰리의 행복한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친구 부부와 함께 자신의 ‘최악의 행동’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면서 분위기가 급변한다.
엠마가 과거를 고백하자 찰리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레이첼(알레나 하임) 역시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어 찰리가 “드라마가 좀 있어요”라고 말하고 엠마가 “취했었어!”라고 맞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더 드라마’ 예고편 후반에는 서로에게 분노를 터뜨리는 엠마와 찰리부터 아수라장이 된 결혼식장까지 등장한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뛰쳐나가는 엠마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식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A24 ‘더 드라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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