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개봉 10일째 누적 관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할리우드 대작들과 경쟁하는 가운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도 탈환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50만6610명을 기록했다.
관객 만족도도 상승했다. 개봉 당시 96%였던 CGV 골든에그지수는 개봉 10일째인 이날 97%를 기록했다. 가족 단위 관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장기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전편에 이어 로미와 하츄핑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관객을 공략하고 있다.
50만 관객을 넘어선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어디까지 이어갈지 주목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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