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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구교환 액션 통했다

서정민 기자
2026-08-28 0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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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주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 극장 벽보 이벤트에 160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티저 예고편도 누적 조회수 584만 회를 기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을 앞두고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 극장 벽보 인증 이벤트에는 총 1626명이 참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의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석환의 모습과 “구월엔 부활남, 극장에서 부활!”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티저 예고편도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584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에서는 평범한 취업준비생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갖게 된 석환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석환 역의 구교환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야구 방망이를 활용한 타격 액션을 선보였다.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 주요 배우들과의 호흡도 예고됐다.

예고편을 접한 예비 관객들은 구교환의 액션과 캐릭터에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원작 캐릭터인 석환의 외형과 액션이 실사 영화에서 어떻게 구현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한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액션을 내세운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하며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구교환 주연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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