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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저격 현실 미스터리 ‘최종면접’, 11월 개봉

김연수 기자
2026-09-14 1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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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저격 현실 미스터리 ‘최종면접’, 11월 개봉



청년 세대의 가장 절박한 현실인 취업과 면접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영화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관객을 찾는다.

영화 ‘최종면접’은 5,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치명적인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조이현을 필두로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단 1명의 최종 합격자 자리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작품은 2030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면접 PTSD’를 자극하는 날 선 면접장 분위기를 날카롭게 포착해 스크린에 구현했다. 특히 공정한 줄만 알았던 면접장에서 지원자들의 비밀이 하나씩 까발려지며 신뢰가 의심과 광기로 치닫는 과정이 숨 막히는 심리적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종면접] 1차 예고편


김정훈 감독은 “여섯 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한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의문의 봉투가 더해지는 설정은 관객들이 ‘7번째 지원자’가 되는 것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밀도 높은 현실 공감과 쫄깃한 장르적 쾌감을 예고한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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