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 더 쉽’이 이번에는 할로윈을 배경으로 극장가를 찾는다.
“할로윈 농장에 후덜털 괴물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온몸이 털로 뒤덮인 괴물의 실루엣이 등장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소동을 예고한다. 숀과 아기 양 티미, 농장주인 농부 아저씨의 오른팔인 강아지 비처가 괴물의 정체를 밝혀내고 농장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 등을 만든 아드만 스튜디오의 ‘숀 더 쉽’ 세 번째 극장판이다. 시리즈 최초로 호러를 소재로 삼아 할로윈 특유의 오싹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한 프레임씩 손으로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 음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어우러진다. 어린이부터 2040 키덜트 관객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오는 10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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