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오는 12월 16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포스터 속 ‘닥터 둠’은 초록색 망토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폐허가 된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다. 하늘에서는 두 행성이 충돌하는 모습이 포착돼 멀티버스의 붕괴와 거대한 위기를 암시한다.
이에 맞서는 히어로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안소니 마키), ‘블랙 팬서’(레티티아 라이트), ‘로키’(톰 히들스턴) 등이 등장한다.
여기에 ‘엑스맨’의 ‘프로페서 X’(패트릭 스튜어트), ‘사이클롭스’(제임스 마스던), ‘판타스틱 4’의 ‘미스터 판타스틱’(페드로 파스칼),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까지 합류해 ‘닥터 둠’과의 전면전을 예고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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