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이 사상 최악의 생존 게임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경기장과 게임의 판도를 뒤흔드는 헤이미치의 대담한 반격이 담겼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로 알려진 50번째 헝거게임을 배경으로 한다. 역대 최하점인 1점을 받은 헤이미치는 압도적인 지능을 무기로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게임의 허점을 파고들며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친다.
신예 조셉 자다가 헤이미치 애버내시 역을 맡았으며 휘트니 피크가 레노어 도브 베어드로 호흡을 맞춘다. 랄프 파인즈는 판엠의 독재자 스노우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이밖에도 엘 패닝, 제시 플레먼스, 글렌 클로즈, 키에란 컬킨, 마야 호크, 맥케나 그레이스 등이 출연한다.
예고편에서는 꽃잎과 나비의 움직임까지 살상 무기로 활용되는 경기장의 모습도 공개됐다. 아름다운 공간 곳곳에 치명적인 함정이 숨겨진 가운데 헤이미치가 스노우 대통령의 통제에 맞서 게임의 룰을 무너뜨리는 과정이 긴장감을 높인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오는 11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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