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호가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민호는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 ‘신병’의 박민석으로 돌아온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수상한 소문을 접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시리즈를 이끌어온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박민석은 익숙한 생활관을 벗어나 군병원에서도 휴식마저 쉽지 않은 군 생활을 이어간다. 김민호는 낯선 기척에 겁먹는 어설픈 모습부터 동료들을 위해 용기를 내는 면모까지, 박민석의 매력을 특유의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장르와 캐릭터를 달리하며 존재감을 쌓아온 김민호가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로 연말까지 쉼 없는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선보일 또 다른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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