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재혼황후’와 함께 11월 극장과 안방을 사로잡을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일본 대표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재혼황후’는 한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다. 원작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캐릭터 싱크로율을 한일 톱스타들이 채우며 극장과 안방에서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초저녁달’의 원작은 야마모리 미카 작가가 코단샤 월간 디저트에 연재 중인 동명 만화다. 누적 발행 부수 820만 부를 넘긴 일본 대표 순정만화로 두 왕자님 코하쿠와 요이는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나니와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와 신예 안자이 세이라가 맡았다. 원작 팬을 자처한 두 배우의 비주얼로 입소문과 함께 일본에서 장기 흥행을 이끌며 일본 젠지 세대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재혼황후’는 2018년 웹소설로 시작해 웹툰으로 확장된 한국 로맨스 판타지로 10개 언어로 번역돼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기록했다. 황후 나비에 역의 신민아와 황제 소비에슈 역의 주지훈 그리고 서왕국 왕자 하인리 역의 이종석과 라스타 역의 이세영이 출연한다. 메인 예고편은 공개 48시간 만에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넘겼고 오는 4일 디즈니+ 공개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11월 18일 국내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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