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마이네임이 더 사랑스러워졌다.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의 세 번째 EP ‘&OUR VIBE(앤 아워 바이브)’가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멤버 히토미, 메이, 승주의 포토가 공개된 가운데,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비주얼과 함께 인형같은 미모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세 멤버는 러블리함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각자만의 매력을 발산해 보이는 등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키치함으로 세이마이네임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세이마이네임은 이어 다른 멤버들의 개인 포토를 비롯해 다양한 티징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 한 해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펼쳐온 세이마이네임은 이번 연말 컴백을 통해 2026년의 시작까지 활짝 열며 대세 걸그룹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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