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가람이 힐링 보이스로 ‘피크닉 라이브 소풍’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황가람은 9일 방송된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 경기도 파주를 찾아 정예인, 정세운, 츄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이며 포근한 감성을 선물했다.
이어 황가람은 2025년 음원차트를 휩쓴 ‘나는 반딧불’ 라이브를 선보이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서정적인 첫 소절로 마음을 위로하는가 하면, 저음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황가람은 부드러우면서도 여유와 힘이 느껴지는 보컬로 탄탄한 내공을 보여줬다.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라이브 후 출연진의 감탄이 이어졌다. 정예인은 “라이브로 듣는 게 음원보다 훨씬 좋다”라고 언급했고, 정세운은 “모든 호흡, 소리 모두 하나의 작품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츄 또한 “실제로 들으니 정말 황홀하다. 사람들 모두가 지구의 불빛을 이루는 반딧불과 같은 존재란 생각이 들었고, 듣는 내내 울컥했다”라고 언급해 공감을 얻었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라이브를 들려준 황가람은 앞서 명곡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로 2025년 음원차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 존재감을 굳힌 바 있다. 황가람은 멜론 2025년 국내 연간차트에서 ‘나는 반딧불’로 4위, ‘미치게 그리워서’로 59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따뜻한 보이스를 들려준 황가람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서울 단독 콘서트 ‘2026 황가람 콘서트 : 나는’을 개최한다. 황가람의 ‘2026 황가람 콘서트 : 나는’ 서울 공연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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