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가 네 번째 팬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개최하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들과 만날 예정이다. 22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한다.
포스터 속 아이브는 푸른 바닷속을 배경으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현실로 나타난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스터 공개와 함께 “아이브가 이끄는 항해에 다이브를 초대합니다. 지금부터 아이브의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떠나볼까요?”라는 메시지로 팬 콘서트의 개최를 알린 아이브는 이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명 ‘다이브 인투 아이브’는 팀의 시그니처 구호를 전면에 내세워 아이브와 다이브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사를 강조했다. 특히, 오는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한층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는 물론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오는 9일 오후 6시(KST)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공개 예정인 가운데, 중독성 있는 음원 일부를 담은 챌린지 영상을 비롯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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